동아리 LEAVE 소개글

    2017년 4월 10일 시민공원 숲 속 북카페

    2017.04.18 00:05

    조윤제 조회 수:1179

    2017년 4월 10일 시민공원 숲 속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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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43 손용찬

    도서관 탐방 동아리 Leave에 가입한 후 처음으로 북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 본 북 카페는 일반 카페와는 다르게 음료를 마시며 독서를 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음료를 마시며 독서를 한다는 발상이 재밌었고, 아늑한 조명과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독서를 하는데 더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북 카페는 말로만 들어서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북 카페에 대해 가서 그 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재밌었습니다.

     

    - 20170250 이유림

    부산시민 북카페를 다녀오며

    오늘은 처음으로 동아리 활동을 해보았다. 5시에 모이는 것이 약속이라서 1시에 수업을 마쳐서 시간이 남아서 같은 동아리원인 수빈이 언니와 시간을 보냈는데 가다가 언니가 엄청 드라마틱하게 넘어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그 여파로 수빈이 언니가 발목을 삐어서 내가 옆에서 계속 부축해 주었다.

    5시까지 동의대역에 도착했지만 전부 모이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예정시간보다는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다리를 삔 수빈이 언니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딱히 계단이나 오르막이 아니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 동아리에서 다 같이 우르르 몰려 다니니 뭔가 오랜만에 소풍 온 것 같아서 즐거웠다.

    북카페로 향하는 길은 좀 멀었다. 부산시민공원이 엄청 큰데 북카페는 저 안쪽에 있어서 열심히 걸어갔다. 가는데 하필이면 20%라는 강수확률을 뚫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심하게 많이 오지는 않고 조금씩 내려서 모자를 쓰기로 했다. 옆에서 용찬이가 비가 오면 싸인 받아야 하는데, 모자를 쓰면 공간 모자라다는 등의 아재개그를 쳐서 용찬이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었고 때리고 싶었다.

    가는 길이 멀어서 대화하면서 갔는데 같은 1학년인 용찬이와 대화를 많이 해서 친해졌고, 회장님이나 부회장님께서도 잘 챙겨 주시고 대화를 많이 해서 가는 길이 즐거웠다. 아무래도 과동아리다 보니 선배님들께 아직 들어보지 못한 교수님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북카페에 도착해서 입구에서 사진을 찍었다. 1학년의 슬픔으로 우리가 앞쪽에 서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이왕 온 김에 들어가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처음으로 북카페에 가보게 되었다. 음료를 시키고 책을 구경하는데 여러 종류의 책들이 많았다. 어린이 코너에서 오랜만에 WHY 책을 발견해서 추억의 만화를 발견해서 기뻤다. 최근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장을 돌아다니면서 정말 많은 종류를 발견해서 재미있었다. 북카페에서 그리 오랜 시간을 보내지는 않을 것 같아서 나는 오늘 빌린 전공도서를 읽었다. 책을 읽다 시간이 좀 흐르자 돌아가기로 했는데 언니는 기숙사라서 밥 먹을 시간이 지나서 1학년들끼리 밥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오늘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북카페를 가본 적이 처음이라서 신기했다. 뭔가 단체로 가니 소풍 같아서 재미있고 즐거웠다. 가면서 서로 대화를 통해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책과 관련된 곳을 가 봄으로써 좀 더 많은 곳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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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7 이민주

    2017년의 첫 번째 활동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하는 시민공원 북카페 이다. 날씨가 흐리고 갑작스런 비에 지쳤을 때 북카페에 들어오니 굉장히 아늑하다는 분위기를 받았다. 조용하지만 음료를 제조하는 소리, 책을 넘기는 소리, 바람소리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날씨가 좋은 날도 좋지만 비가 오는 날도 그날만의 장점이 있는 북카페였다.

     

    - 20160317 박준영

    작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북카페를 동아리 첫 활동으로 방문 하게 되었다. 북카페에서 포도에이드를 마시면서 책을 읽었다. 오랜만에 북카페에 와서 조용하고 에이드가 맛있어서 좋았다.

     

    - 20170226 유수빈

    첫 활동으로 부산시민공원에 있는 숲속 북카페에 다녀왔다. 공원에 조성된 길을 걸으며 흐린 날만 아니었다면 예쁜 경치를 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북카페는 공원 안쪽에 있었다. 카페답게 음료와 간단한 음식도 시킬 수 있었다. 내부에서도 서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장르의 책이 구비되어있어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좋았다. 다만 직접 읽을 책을 고르다 보니, 장르에 따라 구역을 확실히 나눠서 책을 배치했다면 원하는 책을 찾기가 더 수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160316 남규리

    부산시민공원에 위치한 북카페에 다녀왔다. 저녁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적었다.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기 좋을 것 같았다. 북카페 바로 옆에 아파트들이 많이 있었다.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공원에 휴식을 취하러 왔다가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기에 좋을 것 같았다. 지금 까지 가봤던 북카페들과는 달리 이곳은 책이 많아 그런지 몇 가지의 종류로 책을 분류해두었다. 북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읽고자 하는 책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찾아 읽으라는 이곳만의 배려가 느껴졌다.

     

    - 20160295 고다솜

    410일 시민공원에 위치한 북카페에 다녀왔다. 작년에 갔던 곳이었는데 올해와 비교해보아도 크게 달라진 점은 찾지 못했다. 여전히 아득하고 조용한 분위기였고, 책장에 많은 책들과 추천도서가 꽂혀있어서 음료나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먹거리를 먹으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었다. 작년에는 날씨가 맑았을 때 가서 그런지 시민공원을 쭉 가로지르면서 주변을 구경하면서 북카페에 갔는데 올해는 날씨가 좋지 못해서 가는 도중에 비가 내려서 빨리 걷기 바빴다는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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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8 손영록

    2학년이 되어 새로 단장한 도서관 탐방동아리 리브의 첫활동은 작년 11월 달에 방문하였던 부산 시민공원 내 숲속 북카페 탐방이었습니다. 작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공원풍경 안에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도서관을 보면서 이용자가 한번쯤 가보고 싶어 하도록 만들어주는 도서관의 건축학적인 부분의 중요성과 좁은 공간 내에서도 이용자가 보기에 작아 보이지 않고 많은 자료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내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고, 커피 및 다과 등으로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공원 내의 하나의 쉼터이자 안식처의 기능을 해내는 것을 보고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20160302 이원석

    리브 첫 활동으로 학교 도서관이 아닌 시민공원에 갔다. 부전역에서 5-10분 정도 걸으면 시민공원이 있었다. 거기서 5분정도 더 걸으면 자그마한 북 카페가 있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서 카페 안에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쾌적하게 독서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동의대에서 멀지 않고, 분위기도 좋아서 자주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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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박규리

    지난 410, 시민공원에 위치한 북 카페에 다녀왔다. 작년에도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곳이라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 여전히 조용한 분위기라는 점은 같았지만 전에는 본 적 없었던 책들도 보여서 조금 색다른 기분이었다. 첫 활동인 만큼 약간 설렜지만 날씨가 좋은 편이 아니라 조금은 아쉬웠다.

     

    - 20170236 하유현

    리브에서 첫 활동으로 우리가 간 곳은 시민공원에 있는 북카페였다. 시민공원 한구석에 위치한 북카페는 1층으로 낮고 꽤나 예쁜 외형을 가지고 있어 마음에 들었다. 북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서가에 있는 책들이 눈에 띄어 서가로 먼저 들어갔다. 책은 꽤나 종류별로 있었다. 서가를 둘러보다 여행/역사 칸이 눈에 띄어 어떤 책이 있을까? 하고 쳐다보았지만 역사책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책을 찾아서 좋았다. 다음 책 살 때 목록에 추가할 것이다. 카페의 분위기는 책과 마실 것만 있어도 한 권을 충분히 읽을 수 있을만한 편안한 분위기였고 주변 풍경도 좋았다. 나는 꽤나 만족하여 다음에 친구들과 또는 혼자 여유로운 시간대에 한 번씩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리브에 들어가서 첫 활동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았고 이러한 느낌으로 둘러본다면 아마 가보고 싶은 곳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 20160303 이진규

    이런 저런 일들이 겹쳐 늦어지게 된 2학년 첫 활동이다. 개강 총회부터 시작해서 지도세 같은 나름(...) 공식적인 활동과 날씨로 인하여 늦게 되었지만 어찌어찌 모든 인원이 다 모일 수 있었다. 당일도 급하게 호출이 있었고 날씨가 우리를 쥐락펴락 하긴 했지만 뭐; 어떻게든 된 느낌이다. 그러고 보니 부산으로 와서는 나름 명물(?)이라고 할 만한 시민공원은 가본 경험이 없었다. 역시 초~고부터 공원과는 연이 없었다. 1학년 때도 일이 생겨 가지 못했지만.

    그래서 가본 결과 카페 치고는 마실 거리가 미묘했다고 생각한다. 어찌 그렇게 미묘한 맛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지...; 차가 맛없다는 평가를 듣고 직접 먹었던 카페 모카도 인스턴트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달까...? 카페적인 의미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북카페적으로는 책의 보존 상태는 나름... 괜찮았었고 꽤나 오래된 책이 있어서 분위기가 살았다고 생각한다. 예능처럼 느껴지는 것도 존재했지만 그 정도는 만화책들을 넣고 있는 도서관과 비슷하다고 위안을 가진다. 솔직히 분위기를 제외하면 그렇게 까지 가고 싶은 장소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목적으로 갈 추리문학관이 더 났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평가가 박할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가성비도 그렇고.

    결국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는 사람과의 대화였다. 신입생과 많이 친해지지 못한 것은 좀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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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이연옥

    부산 시민 공원의 북카페를 다녀왔다. 동아리를 들고 나서 처음 가보는 답사라 많이 설렜다.

    날씨가 좋지 않아 비를 맞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늦은 터라 북카페에 오래 있을 수는

    없었지만, 얇은 책 한권과 따뜻한 허브차 덕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시험이 끝나고 날씨가

    좋은 날에 혼자서라도 들릴 생각이다. 그 조용했던 분위기가 잊히지 않는다.

     

    20160321 김소연

    첫 동아리 활동이다. 1학년 때는 아무 동아리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학년에 와서는 뭐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들어간 동아리가 리브다. 도서관 탐방 동아리라 해서 나중에 참고할만한 경험이 될 거 같아서 들어갔다.

    그날은 시민공원 안에 있는 북카페에 갔다. 부산 사람이지만 시민공원에 많이 가봤으면서도 북카페가 있는 줄 전혀 몰랐다.ㅋㅋㅋㅋㅋ 그리 넓은 곳은 아니었지만 답답하지 않았으며 아늑하고 분위기 좋았다. 조용해서 공부도 해도 될 거 같다. 북카페라는 주제의 장소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책을 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책을 보는 곳에서 음료를 파는 게 내 상식 밖의 일이었다. 책에 음료를 쏟는 일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의외로 책들은 다 깨끗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다 차분한 마음으로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나보다. 난 절대 그렇게 못한다. 나도 교양 있는 사람이고 싶다. :(

    북카페에는 옛날 책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신간도서도 많았다. 이 카페는 어떻게 책을 들여오고 운영하는 지 궁금했다. 아 점원한테 물어볼걸.

    북카페는 내게 첫인상이 좋은 곳이었다. 다양한 책이 있었고 오히려 실제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듯 했다. 조용한 곳에서 책을 보여주고 음료를 파는 점원이 잠시 부러웠다.

    북카페는 내게 신선한 곳이었다. 좋은 경험이 되어줬고 좋은 자료가 되어줬다.

     

    - 20160293 조윤제

    첫 활동으로 시민공원 내 위치한 북카페로 갔다. 꽃이 한참 필 때 가고 싶었지만 모두의 시간표와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꽃이 반쯤 지고, 해도 반쯤 지는 시간대에 가게 되었는데, 가는 길 내내 설렘, 책임감이 복합적으로 느껴졌다. 다리를 다친 친구도 있었고, 둘 뿐인 신입 남자친구 중 한 친구가 과 사정상 늦어 다른 한 친구가 심심하진 않을까 이래저래 마음이 쓰였다. 꽤 긴 거리를 걸어 북카페에 들어설 수 있었다. 가로로 긴 평수의 건물이었고, 주문테이블과 책장은 꽤 떨어져있었다. 이용자가 책을 고를 때 최대한 덜 방해받길 원하는 주인장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분류는 크게 베스트셀러, 신작, 유아, 문학 등으로 분류되었고, 소분류는 찾아볼 수 없이 책의 배가는 자유로워보였다. 북카페에 딱히 특정 정보를 원하고 오는 경우는 흔치않으니 납득이 가는 배가였다. 도착했을 즈음 손님이 많지 않아서인지 분위기도 좋았다. 살짝 살짝 내리는 빗방울도 한몫했다. 벽면으로 붙은 테이블에 모두들 모여 앉아 각자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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