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LEAVE 소개글

    2018년 5월 23일 보수동 책방골목

    2018.07.10 14:43

    이유림 조회 수:822

    손용찬

    5월 리브 활동으로 보수동 책방골목을 갔다. 보수동 책방골목은 부산에서도 유명한 볼거리로 책방들이 모여있는 골목이다. 늦은 오후에 출발해 문을 닫은 책방도 있었지만 열려있는 책방이 많이 있었다. 30분의 자유시간을 가지고 책방을 둘러봤다. 곳곳을 둘러보면서 옛날에 읽었던 책도 보았고 읽고싶은 책도 구입했다. 책 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어도 이 곳은 여전히 책쟁이들의 사랑을 받는 핫플레이스인듯 했다. 사람들이 책을 고르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다. 탐방을 마치고 나오면서 보수동 책방골목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랫동안 이 곳이 기억되고 활기를 되찾기를 바랐다.

     

    정용환

    지난 523, 나는 리브 동아리 선배분들, 동기들과 함께 보수동 책방골목에 갔었다. 동아리 첫날 받은 동아리 일정표에서 보았을 `때부터 기대가 많이 되던 곳이라 정말 들뜬 마음으로 버스를 탔고, 골목에 도착하고, 골목을 처음 보았을 때, 그 곳은 정말 완벽하게 내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다. 양 옆으로 쭉 깔려진 책방들, 그 곳에 진열 또는 쌓여있는 만화, 소설 등의 책들, 그리고 그 책들의 내음. 이 모든 게 마음에 들었고, 다만, 허락된 시간이 너무 짧았고, 같이 다니던 동기가 한 곳에서만 책을 읽어서 조금 밖에 돌아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방학 중에, 아님 학기 중에서라도 시간을 내서 천천히 둘러봐야겠다.

    김혜성

    필자는 보수동 책방골목에 이번에 처음 방문했다. 그래서 책방골목이라는 존재 자체가 다소 생소했다. 그러나 중구 보수동에 위치한 책방골목이 전국에서 유일한 책방골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보수동에 위치한 책방골목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인지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책방골목에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나 역사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책방골목이라는 장소가 다소 생소한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탐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20180236 김민철

    솔직히 요즘 일상생활에서 책방을 찾거나 방문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 같다. 현재 너무나 서점들이 크게 성장하여 독점적인 세력을 확보하고 있고 또한 책방을 찾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책방들이 오히려 더 정감이 간다. 우선 그 책방의 분위기와 주인분인 아저씨 혹은 아주머니가 반겨주시는게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또한 책방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대형 서점은 할인율이 10퍼센트 많으면 20퍼센트이지만 내가 당시 책방에서 구입했을 때 절반의 가격을 할인해주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방골목에서도 점점 책방이 사라져가는 것이 사실이다. 문을 닫은 여러 책방가게들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책방들을 보기 위해 더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점이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인 것 같다.

     

    김재동

    보수동 책방골목을 가면서 느낀건 부산역과 상당히 가까웠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1학년때 부산역을 자주 다녔지만 이런 곳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밖에서 봤을때는 골목안에 그런 책방들이 있을지 몰랐는데 들어가서 상당히 놀라웠다. 이날은 책은 사지 않았는데 나중에 다시 들러보고 싶은 장소였다

     

    백지우

    책방 골목.

    사실 처음 가 보는 곳은 아니었다. 몇번 소풍이라는 이름을 달고 온 적도 있으며, 가끔 단종 된 책을 찾으러 저멀리 진주에서 이곳까지 온 기억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매번 올때마다 감회가 새로운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었다. 매번 가게마다 다른 책 향기가 있는데, 가끔은 톡 쏘는 향신료 같은 향이 나는 가게가 있고는 했다. 그 곳에서는 의외의 수확을 건지었던 것이 기억나서. 느릿하게 둘러보게 되는 버릇이 있었다.

     

    그골목 골목마다 가게들은 각자 다른 책을 팔고 있다. 어떤 곳은 만화책을 전문으로. 어떤 곳은 잡지 전문. 또 어떤 곳은 학습지. 사실 그 길목마다 다르다고 무방하여서. 한 책을 찾고자 한다면 또 기 길목으로 아동해야한다.

    사실 그것이 좋았다. 언제 한번 보고 싶었던 책이. 그런 골목에 있어서 당장 뛰어가 돈을 가지고 왔던 그 경험 역시도 있다. 그런 추억이 이 골목에는 담겨 있는 것이다.

    다음에도 올수 있었음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 하였다.

     

    강민주

    보수동 책방골목은 조금 멀어서 지금까지 1번밖에 간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동아리에서 가게 되었다. 골목안에 수많은 책방들이 있었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걸으면서 구경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책방골목이라고 해서 낡은 책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새것같이 깨끗한 책들도 많았고 책값도 비싼편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격이었다. 이런 곳이 있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0170226 유수빈

    동아리 활동으로 보수동 책방골목을 방문했다. 작년 활동 때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이 첫 방문이었다. 도착해서 골목에 들어서니 책방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었다. 개인적으로 책방골목이란 이름 때문인지 책들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음반이나 관련 상품도 있는 걸 보고 내심 놀랐다. 다만 방문객이 적어서인지 문을 닫은 곳도 많아서 조금 안타까웠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곳인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림

    동아리 활동으로 보수동 책방골목에 다녀왔다.작년 리브활동에서도 갔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니 감회가 새로웠다. 다양한 종류의 책이 정말 많이 있었고, 값싸게 살 수 있는점이 정말 좋은것같다. 요번에는 여러가지 가게도 직접 들어가보아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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